2009년 07월 04일
색다르게 치킨과 맥주를 먹고 싶을 때(홍대 플라잉치킨)
묵직한 저녁식사 대신 맥주에 안주를 곁들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제일 쉬운 대안은 치킨집에 가서 맥주를 마시는 것. 하지만 아저씨들로 가득찬 회사 옆 호프집은 왠지 부담스럽다. 은근한 조명 아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홍대 플라잉치킨이다.
가게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플라잉치킨의 대표 메뉴는 닭요리다. 철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닭볶음(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_-)과 맥주를 함께했는데, 불닭처럼 맵지 않아 식사 겸용 안주로 딱이었다. 닭요리만으로 조금 허전하다면 알밥을 주문하시길. 정중앙에 큼직한 알(?)이 박혀 있는 담백한 알밥을 닭볶음 소스에 비벼 먹으면 그만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다락방 같은 분위기 아래, 센스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감상하는 것도 재밌다. 음식 사진은 이미 다른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어 있어 여기서는 생략한다. 위치는 극동방송 앞 분식점 '샌님' 바로 위.
기종 : Leica M6, Elmar 50mm
필름 : KODAK GOLD(ISO 100)
가게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플라잉치킨의 대표 메뉴는 닭요리다. 철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닭볶음(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_-)과 맥주를 함께했는데, 불닭처럼 맵지 않아 식사 겸용 안주로 딱이었다. 닭요리만으로 조금 허전하다면 알밥을 주문하시길. 정중앙에 큼직한 알(?)이 박혀 있는 담백한 알밥을 닭볶음 소스에 비벼 먹으면 그만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다락방 같은 분위기 아래, 센스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감상하는 것도 재밌다. 음식 사진은 이미 다른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어 있어 여기서는 생략한다. 위치는 극동방송 앞 분식점 '샌님' 바로 위.

기종 : Leica M6, Elmar 50mm
필름 : KODAK GOLD(ISO 100)
# by | 2009/07/04 23:17 | Pensamento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