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스페인
2009/08/01 샌드위치가 muy bien~(아주 좋아요) - 홍대 Muy bien [2]
2009/06/28 추러스가 초콜릿에 빠진 날 (스페인 도넛 - Churros) [2]
2009/06/27 조우 (바르셀로나 레이알 광장 - Plaza Reial)
2009/06/07 (바르셀로나) 아담하면서 재미있는 bar - Pastis







# by | 2009/09/02 22:33 | Mundo | 트랙백 | 덧글(0)
중국, 일본은 이미 '마이 무긋다'. 프랑스도 이제 좀 지겹다. 여름휴가지로 제주도보다 동남아가 더 친숙한 세상이다. 어학연수가 대학졸업장만큼이나 당연시되고, 웬만한 외국문화는 실시간으로 서울에 소개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누구나 다 아는 외국이야기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힘들어졌다.
이러한 흐름을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형서점의 여행 코너다. 얼마 전부터 남미 관련 서적이 부쩍 많아졌는데, 전직 기자에서 일반 직장인까지 필자도 다양하다. 겉만 화려하고 내용은 별반 없는 '속빈강정'들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과거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출판량이다. '지구 반대편'에 대한 한국인들의 궁금증 때문이리라.
유럽국가들 중엔 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스페인이 대세다. 투우, 열정 등의 단순한 키워드를 넘어 올리브유, 타파스(tapas), 와인 등 스페인 식문화가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되고 있다. 홍대에도 알바이신(Albayzin), 심스 타파스(Shim's tapas), 엘 플라토(El plato) 등 스페인 음식을 소개하는 식당들이 꽤 된다.


# by | 2009/08/01 01:26 | Mundo | 트랙백 | 덧글(2)
이상하게 음식들이 미국에만 가면 몸집을 키우는 것 같다. 홀쭉한 이탈리아 피자는 콜레스테롤을 함빡 머금으며 두툼해지고, 쌉싸름한 커피는 하얀 크림을 가득 인 채, 반나절 먹어도 될 법한 거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된다. 스페인의 도넛 추로스(Churros)도 마찬가지인데, 짜리몽땅한 본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설탕과 계피 가루를 잔뜩 몸에 묻힌 막대 모양으로 변신한다. 사람마다 호오가 다르겠지만 미국式 음식 관련해 이 점만은 분명한 거 같다. 몸에 그닥 안 좋다는 사실.




# by | 2009/06/28 12:46 | Mundo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6/27 01:41 | Foto | 트랙백 | 덧글(0)
세번째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했고, 훌륭한 야구선수는 열 타석 중에서 적어도 세 번 안타를 쳐낸다. 세번째 바르셀로나 방문, 가우디의 건축물은 다시 보기엔 조금 식상하고 람블라스 거리의 다양한 인파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찾은 곳이 람블라스 거리 구석에 위치한 Pastis.



# by | 2009/06/07 09:13 | Mund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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